양재에 있는 'AI양재허브'로 둥지를 옮겼습니다

Meraki + er

메라커는 영혼을 담아 창조하는 사람(Meraki+er)을 뜻합니다.

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하거나 질병의 선별진단을 보조하고

인공지능 전용의 하드웨어(센서, 카메라)를 만들기도 합니다.

독자적으로 일을 수행하기 보다 사람을 도와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지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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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양재에 있는 'AI양재허브'로 둥지를 옮겼습니다2022-11-25 15:35
작성자	meraker
양재는 서울시에서 인공지능(AI)을 육성하기 위한 큰 그림을 가지고 대기업 연구소, 대학교, 스타트업 회사들을 모아서 '생태계'를 조성한다고 합니다. 삼성 현대 연구소, 카이스트 AI대학원 같은 연구시설과 함께 장기적으로 500개 규모의 AI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, 주거시설도 지원한다고. 저희도 인재양성과 기업성장 등 여러가지 지원기능이 좋아서 지원했고 힘든 선발과정을 거쳐 입주하게 되었네요. 앞으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을 준비하면서 양재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기대가 됩니다 ~~ 사무실 주변 전경 사무실 내부 모습 회의실에 첨단 화상기능이 있어 편리해요 회의실 분위기도 초록 초록.. 쉴 때도 자유롭게 양재 시민의숲에 있어 산책하기도 정말 좋아요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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